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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 GTX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22-09-13 08:00
조회
10488
9월 7일, 경기도와 예순 네 명의 국회의원이 맞손을 잡았습니다.
여야를 초월한 이러한 연대는 유례가 없는 일입니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28개의 시군이 GTX와 직접 연결될 것입니다.
경기도 1,400만 인구 중 1,360만 명이 GTX 플러스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강원도와 인천까지 합친다면, 그 수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4분의 1이 GTX의 직간접적인 영향권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국회도서관에서 실시된 「GTX 플러스 국회토론회」의 현장에 도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GTX플러스 국회토론회 자료집을 보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