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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데이]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 : 달달한 투어 EP 17. 안산편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25-12-11 09:03
조회
281
오늘 달달한 투어는 안산에서 시작합니다!  첫 행선지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현장소통 간담회!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초지역부터 고잔역을 거쳐 중앙역까지 5.12km 구간에 걸쳐 약 1조 7,311억 원의 총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1994년 개통 이후 약 40년 동안 안산 시민의 핵심 교통축이었던 4호선 지상 철길을  2034년까지 지하화 완료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위한 경기도의 노력은?  지난 2월 안산선은 국토교통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으로 선정됐어요. 이후 경기도는 안산시와 협력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업무협약’을 지난 9월 안산시와 체결했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해 현재 계약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경기도는 내년 상반기 착수보고회와 주민설명회 등을 실시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27년 말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안산, 부산, 대전 중 경제성이 가장 높은 곳은 단연 안산으로, 안산선 지하화는 신·구도심 연결을 강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여  안산의 도시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어서 진행된 달달투어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현장간담회!  이민근 안산시장, 한양대학교, 경기테크노파크,  생산기술연구원 등 산·학·연 주요 기관 관계자와 더불어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내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는 곧 신규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앞두고 있는데요.   경기도는 안산사이언스밸리를 중심으로 안산의 산업지도가 바뀌고 경기도의 경제지도가 바뀔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산사이언스밸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안산사이언스밸리(ASV)는 안산시 사동 일원 약 50만 평 규모 부지에 조성되며, 2025년부터 2032년까지 4,105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경제자유구역에 지정되면 외국인 직접투자가 가능해지며, 안산의 경우 전통 제조업 중심 반월·시화 국가산단의 디지털 혁신 전환을 이끌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2022년 ASV가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개발계획 수립, 투자유치, 산업부 협의 등을 3년간 준비해 왔습니다.  수도권 규제로 신규 지정이 아주 어려운 조건에서도 안산시·한양대학교와 계획을 구체화해 올해 9월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12월 말 산업부 고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2032년까지 ASV를 글로벌 R&D 기반 첨단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으로, ASV 조성을 통해 2조 2천억 원의 생산유발, 1만 2천여 명의 고용창출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