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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존중 사회와 일의 미래, 새 정부와 함께 열겠습니다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25-12-16 14:41
조회
208
#노동 존중 사회와 일의 미래를 새 정부와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오늘(16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2025 국제노동페스타’가 개막했습니다. ‘국제노동페스타’는 경기도와 국제노동기구(ILO), 중앙정부는 물론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 국제사용자기구(IOE) 등 노동 관련 핵심 기구와 전 세계 50여 개국 청년들이 함께 모여 기술의 진보와 미래 일자리에 대해 고민하고 연대와 협력을 다짐하는 국제 노동 축제입니다. 지방정부가 ILO 및 중앙정부와 대규모 국제 노동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늘은 개막식에 이어서 ‘괜찮은 일자리와 지방정부의 역할’, ‘디지털 경제와 지방정부’를 주제로 한 국제노동포럼이 진행됐습니다. 영국 맨체스터 광역 정부, 독일 브란덴부르크 등의 해외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발제자로 나서 각국의 노동정책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이어지는 17일에는 ‘제3회 국제청년고용포럼’이 열립니다.  포용적 고용을 위한 혁신과 청년 노동권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지며,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전 세계 청년들이 직접 작성한 ‘청년고용 행동계획(Call to Action)’을 발표하며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이번 ‘국제노동페스타’에서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초청한 청년 대표단(Youth 100)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해 ‘일의 미래’를 위한 연대와 협력을 함께 논의했는데요.  특히 ‘청년 100인과의 대화’ 세션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이상헌 ILO 고용정책국장을 비롯해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 국제사용자기구(IOE) 등 국제기구 핵심 인사들과 글로벌 청년들이 직접 사회적 이동성(계층 이동), 워라밸 대 높은 임금, AI의 일자리 대체 등 민감하고 현실적인 주제를 놓고 데이터 기반의 즉석 토론을 벌였습니다.  청년들이 사전에 응답한 데이터를 현장에서 시각화해 보여주고, 이에 대해 리더들이 해법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기후위기와 디지털전환, 플랫폼경제 등 거대한 전환이 일자리는 물론 노동의 의미까지 뒤흔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노동을 넘어 ‘일의 미래’를 고민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경기도는 청년 기회 패키지, 기회소득, 임금 삭감 없는 주4.5일제,  비정규직 공정수당 등 기회의 불평등이  삶의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제1동반자로서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전 정부가 역주행했던 정책에 맞서 정주행했던 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노동 존중 사회와 일의 미래를 새 정부와 함께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  괜찮은 일자리, 인간 존엄을 위한 일자리가 뉴 노멀, 당연한 상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