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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데이]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 : 달달한 투어 EP 19. 하남편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25-12-17 17:02
조회
365
오늘 달달한 투어는 하남에서 시작합니다!  첫 행선지는 도 추천 앵커기업 선정 발표 및 간담회!  경기도는 하남교산 신도시 내에서 AI 산업을 선도할 앵커기업 추천 공모를 진행했는데요. 그 결과 포스텍, 카네기멜론대 및 싱가포르국립대로 구성된  PSC인공지능클러스터와 KT클라우드, KT투자운용 컨소시엄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추천기업 컨소시엄은 자족시설용지 5블럭(면적 7만 1,443㎡)을 공급받아 토지비를 포함 약 3조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규모 AI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게 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그동안 여러 가지 난관이 있었지만,  국토부와 도지사가 기업 추천 권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면서,  “경기도는 산업별로 크게 5개 클러스터를 계획하고 있다.  하남 교산이 AI클러스터 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김동연 지사는 “앞으로 앵커기업 본사 유치 등 할 일이 많다.  하남시민들의 여러 가지 의견을 반영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앵커기업 추천 공모에 대한 의의와 이로 인한 하남의 발전 방향은 어떻게 될까?  민선8기 경기도는 ‘투자유치 100조+’를 달성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갖고 지난 1월 광역자치단체장도 자족용지에 대한 추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택지개발 업무처리지침’ 개정을 이끌어냈습니다.  기존에는 시장·군수·구청장(기초자치단체장)만이 자족용지에 대한 공급을 추천할 수 있어, 경기도내 신도시에 대한 자족 기능을 키우기 어려웠습니다.  이번 추천기업 선정은 도지사의 기업용지 추천권을 확보한 이후 최초로 추진된 사례로, 신도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경기도 주도 정책 추진의 결실입니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하남교산에 카네기멜론대&싱가포르국립대 글로벌 멀티캠퍼스, 포항공대 AI+X대학원(AI와 다른 분야의 융합 대학원) 등 인재양성 시설, 슈퍼컴 AI 센터 등 핵심기반시설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벤처센터, AI 트레이닝센터 및 사이버보안센터, BIO 벤처센터, 넷제로 디지털트윈센터, 첨단의료정보센터 등이 집적돼 연구·교육·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혁신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도는 단기적으로는 2만 명 이상의 고용과 6조 원대 생산 유발, 장기적으로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인한 승수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경기도와 하남시, 사업시행자 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행정지원을 할 방침입니다.  이어서 진행된 달달투어는 누구나 돌봄 현장 간담회!  이날 간담회는 누구나 돌봄 사업 수혜자, 현장 종사자, 관계자 등이 함께하여 애로사항, 개선 과제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가졌습니다.  ‘누구나 돌봄’은 연령·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인데요.  생활·동행·주거안전·식사지원·일시보호·방문진료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역 여건에 맞게 연계하고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누구나 돌봄이 내년에는 어떻게 달라지게 될까?  ‘누구나 돌봄’은 연령이나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인데요.  올해 29개 시군이 사업에 참여했으나, 내년부터는 31개 시군 전체가 사업에 참여해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2024년 사업 첫해 15개 시군에 이어 2025년 29개 시군으로 대상이 확대됐고, 내년에 하남시와 성남시까지 모든 시군이 참여하게 됩니다.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서비스 누적 이용자는 약 2만 7,000명에 달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전역에서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새 정부와 함께 이와 같은 돌봄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논의를 하고 있다”면서 “경기도는 돌봄에 있어 진심이다. 시혜가 아니라 여러분들의 권리라고 생각하고 진심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며 돌봄 사업 확산에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한국은 성장을 먼저 하고, 성장으로 인한 이익을 나눠 갖는다는 생각으로 압축성장을 했습니다. 같이 사는 공동체를 만들지 않고는 발전할 수가 없게 된 지금, 경기도는 ‘복지는 투자’라는 원칙으로 도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