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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26-04-27 17:12
조회
507
오늘(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회배려대상자부터 시작하여 2차에는 전 국민의 70%가 혜택을 보게 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우리 정부가 여러 어려운 경제 여건과 불확실한 대내외적 환경에서도 추경을 통해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일선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며 소통하는 행정복지센터 등 직원들의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경기도는 신청 기간 동안 온라인 신청이나 방문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스스로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힘든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 입소자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지원금 신청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도내 31개 시군은 읍면동별로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현장에서 밀착형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일선 현장을 방문하여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도민들과 소통하고, 제도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날 안양시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을 찾은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 여건, 전쟁 등 속에서 추경으로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힘들더라고 현장에서 잘 해주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 상대하는 직원들이 잘 해주셔야 (지원금 지급) 취지가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 피해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되도록 하자”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