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보도자료
김동연 경기도지사 제388회 임시회 도정연설문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26-02-03 16:49
조회
1164
존경하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김진경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작년 8월 20일, 평택에서 시작한 ‘달달버스’가
지난 1월 28일, 구리시를 끝으로
5개월여에 걸친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만날 때마다 뜨겁게 맞손 잡아주신 도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함께해주신 의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생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했습니다.
때로는 도민의 한숨에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했고,
도민의 웃음에선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현장에서 받은 300여 건의 민원 중 70%를 해결했습니다.
남은 과제도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도민 한분 한분의 정직하고 성실한 삶을 잊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김진경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대한민국은 지금 새로운 미래를 향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국민주권 정부’ 출범 1년도 채 되지 않아,
우리 경제는 확실한 회복과 성장의 궤도에 올라섰습니다.
소비심리는 7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고,
수출은 연간 7천억 달러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제는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이어가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지난 5개월여간, 31개 시군 민생 현장을 누비며 확인한 것도
‘대한민국 최대 지방정부’ 경기도의 막중한 책무였습니다.
올해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서
중앙정부의 성과를 도민의 삶에 연결하고,
대한민국의 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뒷받침해 가겠습니다.
첫째, 도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경기도는 그동안 ‘지역화폐’와 ‘농수산물 할인쿠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로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지켜왔습니다.
올해에도 ‘통큰 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더 활성화하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통비 부담도 확실히 낮추겠습니다.
현재 170만 명에 달하는 도민들께서 ‘The 경기패스’를 이용하고 계십니다.
올해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을 가진 ‘모두의 카드’를 추가해,
‘The 경기패스’의 혜택을 더 풍성하게 했습니다.
일산대교 통행료도 절반으로 낮췄습니다.
올해 안에 ‘전면 무료화’를 목표로
재정 분담과 제도개선 등 후속 절차를 차곡차곡 진행하겠습니다.
경기도는 돌봄과 간병을
개인의 책임으로만 두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돌봄의 공공성 강화로 그 약속을 지켜왔습니다.
광역 최초로 설치한 ‘긴급복지 핫라인’을 통해
2만 7천여 건의 상담을 접수해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전국 최초 ‘간병 SOS 프로젝트’를 통해서
시행 첫해인 지난해에만 1,346명 도민의 간병비 부담을 줄여드렸습니다.
올해는 포천시가 추가로 참여해 16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됩니다.
‘가족돌봄수당’도 지난해 총 19개 시군 참여에서
올해 26개 시군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올해, 청년들의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
여성들의 건강을 지키는 ‘AI 유방암 검진’ 사업을 새롭게 실시합니다.
둘째, ‘국민주권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비전을 현장에서 책임지겠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산업의 중심 경기도는
반도체·AI·기후산업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든든히 준비해 왔습니다.
글로벌 4대 반도체 기업을 유치하고,
약 42조 원의 민간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2022년, 도지사 취임 닷새 만에 찾은 첫 경제 현장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였습니다.
지난 1월 22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최대 난제였던
전력공급 문제의 해법을 마련했습니다.
용인-이천 도로에 전력망을 설치해 3GW를 확충하고,
예산 절감과 공기 단축도 이뤄내겠습니다.
아울러, 향후 지방 도로망 구축 사업 시
전력과 상·하수도 통합 개발이 가능하도록
조례와 행정지침을 마련하겠습니다.
1월 29일에는 경기도가 제안한 ‘반도체특별법’이
마침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특별법상의 지원책을 즉시 현장에 접목해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입니다.
바늘 하나부터 자동차까지 모든 제조가 경기도에서 가능합니다.
지난해 12월, 경기도는 성남에
전국 최초로 ‘피지컬 AI 랩’을 개소했습니다.
판교·부천·시흥·하남·의정부, 5개 AI 클러스터 거점도 곧 문을 엽니다.
산·학·연·기업이 협력하는 AI 광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피지컬 AI를 비롯한 첨단 제조업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기후테크 클러스터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기후테크 펀드를 조성해 벤처‧스타트업을 적극 육성하겠습니다.
작년 11월, 지방정부 최초로 기후위성 발사 성공에 이어
올해 안에 ‘경기 기후위성 2호기’도 우주로 올려보낼 것입니다.
1조 2천억 원 규모의 G-펀드,
1조 7천억 원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자금으로
미래 산업과 일자리를 뒷받침하겠습니다.
셋째,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선도적으로 열어 나가겠습니다.
민선 8기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정책은 85개에 달합니다.
경기도의 선제적 정책들은
중앙정부를 통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경기도의 ‘주4.5일제’ 시범사업으로
107개 기업, 3,050명의 노동자가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았습니다.
올해는 ‘신규 고용 장려금’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중앙정부의 전국화에 충분한 마중물이 되도록
제도의 완성도를 더 높여가겠습니다.
세계 최초 ‘기후보험’도 전국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5만여 건, 11억 5천만 원을 도민들께 지급했습니다.
올해부터는 보장항목과 보장금액을 더욱 확대합니다.
‘농촌 기본소득’은 올해 전국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확대됩니다.
연천군 전역에 800억 원이 넘는 재원이 투입됩니다.
이달부터 ‘극저신용대출 2.0’을 시작합니다.
금융·고용·복지를 연계한 종합지원으로
벼랑 끝에 선 단 한 사람의 손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상환 기간도 5년에서 10년으로 대폭 늘렸습니다.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지방정부 최초로 10년간 3천억 원을 투입하고,
올해 200억 원을 시군에 선제적으로 지원합니다.
조세 정의 실현에도 앞장서겠습니다.
‘고액 체납자 징수 목표 1,400억 원’을 80일 만에 달성했습니다.
중앙정부와 협력해 징수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고액‧상습 체납 제로화’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확보한 재원은 다시 도민의 삶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김진경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경기도정의 중심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사람’입니다.
경기도는 전력을 다해
‘1,420만 도민의 더 나은 삶’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대한민국 성장의 온기가 도민의 삶에 고르게 퍼질 수 있도록
정책 실행의 중심을 31개 시군 곳곳, 민생 현장에 두겠습니다.
임기 초의 각오로 민생 현장을 누비며,
도민 한분 한분이 “내 삶이 확실히 좋아졌다” 체감하실 때까지
쉼 없이 뛰겠습니다.
경기도의 변화가 대한민국 전체의 변화로 이어지고
국민 모두의 더 나은 삶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국정 제1동반자’ 경기도가
더 빠르고, 더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경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작년 8월 20일, 평택에서 시작한 ‘달달버스’가
지난 1월 28일, 구리시를 끝으로
5개월여에 걸친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만날 때마다 뜨겁게 맞손 잡아주신 도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함께해주신 의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생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했습니다.
때로는 도민의 한숨에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했고,
도민의 웃음에선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현장에서 받은 300여 건의 민원 중 70%를 해결했습니다.
남은 과제도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도민 한분 한분의 정직하고 성실한 삶을 잊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김진경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대한민국은 지금 새로운 미래를 향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국민주권 정부’ 출범 1년도 채 되지 않아,
우리 경제는 확실한 회복과 성장의 궤도에 올라섰습니다.
소비심리는 7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고,
수출은 연간 7천억 달러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제는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이어가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지난 5개월여간, 31개 시군 민생 현장을 누비며 확인한 것도
‘대한민국 최대 지방정부’ 경기도의 막중한 책무였습니다.
올해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서
중앙정부의 성과를 도민의 삶에 연결하고,
대한민국의 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뒷받침해 가겠습니다.
첫째, 도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경기도는 그동안 ‘지역화폐’와 ‘농수산물 할인쿠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로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지켜왔습니다.
올해에도 ‘통큰 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더 활성화하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통비 부담도 확실히 낮추겠습니다.
현재 170만 명에 달하는 도민들께서 ‘The 경기패스’를 이용하고 계십니다.
올해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을 가진 ‘모두의 카드’를 추가해,
‘The 경기패스’의 혜택을 더 풍성하게 했습니다.
일산대교 통행료도 절반으로 낮췄습니다.
올해 안에 ‘전면 무료화’를 목표로
재정 분담과 제도개선 등 후속 절차를 차곡차곡 진행하겠습니다.
경기도는 돌봄과 간병을
개인의 책임으로만 두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돌봄의 공공성 강화로 그 약속을 지켜왔습니다.
광역 최초로 설치한 ‘긴급복지 핫라인’을 통해
2만 7천여 건의 상담을 접수해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전국 최초 ‘간병 SOS 프로젝트’를 통해서
시행 첫해인 지난해에만 1,346명 도민의 간병비 부담을 줄여드렸습니다.
올해는 포천시가 추가로 참여해 16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됩니다.
‘가족돌봄수당’도 지난해 총 19개 시군 참여에서
올해 26개 시군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올해, 청년들의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
여성들의 건강을 지키는 ‘AI 유방암 검진’ 사업을 새롭게 실시합니다.
둘째, ‘국민주권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비전을 현장에서 책임지겠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산업의 중심 경기도는
반도체·AI·기후산업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든든히 준비해 왔습니다.
글로벌 4대 반도체 기업을 유치하고,
약 42조 원의 민간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2022년, 도지사 취임 닷새 만에 찾은 첫 경제 현장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였습니다.
지난 1월 22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최대 난제였던
전력공급 문제의 해법을 마련했습니다.
용인-이천 도로에 전력망을 설치해 3GW를 확충하고,
예산 절감과 공기 단축도 이뤄내겠습니다.
아울러, 향후 지방 도로망 구축 사업 시
전력과 상·하수도 통합 개발이 가능하도록
조례와 행정지침을 마련하겠습니다.
1월 29일에는 경기도가 제안한 ‘반도체특별법’이
마침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특별법상의 지원책을 즉시 현장에 접목해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입니다.
바늘 하나부터 자동차까지 모든 제조가 경기도에서 가능합니다.
지난해 12월, 경기도는 성남에
전국 최초로 ‘피지컬 AI 랩’을 개소했습니다.
판교·부천·시흥·하남·의정부, 5개 AI 클러스터 거점도 곧 문을 엽니다.
산·학·연·기업이 협력하는 AI 광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피지컬 AI를 비롯한 첨단 제조업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기후테크 클러스터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기후테크 펀드를 조성해 벤처‧스타트업을 적극 육성하겠습니다.
작년 11월, 지방정부 최초로 기후위성 발사 성공에 이어
올해 안에 ‘경기 기후위성 2호기’도 우주로 올려보낼 것입니다.
1조 2천억 원 규모의 G-펀드,
1조 7천억 원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자금으로
미래 산업과 일자리를 뒷받침하겠습니다.
셋째,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선도적으로 열어 나가겠습니다.
민선 8기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정책은 85개에 달합니다.
경기도의 선제적 정책들은
중앙정부를 통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경기도의 ‘주4.5일제’ 시범사업으로
107개 기업, 3,050명의 노동자가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았습니다.
올해는 ‘신규 고용 장려금’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중앙정부의 전국화에 충분한 마중물이 되도록
제도의 완성도를 더 높여가겠습니다.
세계 최초 ‘기후보험’도 전국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5만여 건, 11억 5천만 원을 도민들께 지급했습니다.
올해부터는 보장항목과 보장금액을 더욱 확대합니다.
‘농촌 기본소득’은 올해 전국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확대됩니다.
연천군 전역에 800억 원이 넘는 재원이 투입됩니다.
이달부터 ‘극저신용대출 2.0’을 시작합니다.
금융·고용·복지를 연계한 종합지원으로
벼랑 끝에 선 단 한 사람의 손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상환 기간도 5년에서 10년으로 대폭 늘렸습니다.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지방정부 최초로 10년간 3천억 원을 투입하고,
올해 200억 원을 시군에 선제적으로 지원합니다.
조세 정의 실현에도 앞장서겠습니다.
‘고액 체납자 징수 목표 1,400억 원’을 80일 만에 달성했습니다.
중앙정부와 협력해 징수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고액‧상습 체납 제로화’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확보한 재원은 다시 도민의 삶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김진경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경기도정의 중심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사람’입니다.
경기도는 전력을 다해
‘1,420만 도민의 더 나은 삶’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대한민국 성장의 온기가 도민의 삶에 고르게 퍼질 수 있도록
정책 실행의 중심을 31개 시군 곳곳, 민생 현장에 두겠습니다.
임기 초의 각오로 민생 현장을 누비며,
도민 한분 한분이 “내 삶이 확실히 좋아졌다” 체감하실 때까지
쉼 없이 뛰겠습니다.
경기도의 변화가 대한민국 전체의 변화로 이어지고
국민 모두의 더 나은 삶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국정 제1동반자’ 경기도가
더 빠르고, 더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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