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소식
도지사 보도자료

도지사 보도자료

‘기회경기 워크숍’ 연 김동연 지사 “기득권·세계관·관성과 타성 세 가지 금기 깨보자”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23-01-09 10:23
조회
12250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실국장과 공공기관장이 함께하는 ‘기회경기 워크숍’에서 기득권 깨기, 세계관 깨기, 관성과 타성 깨기 등 세 가지 금기 깨기를 강조했다.

경기도는 6일 경기도청 다목적홀에서 김동연 지사와 행정1․2․경제부지사, 정책․정무․행정․기회경기수석, 실․국장, 공공기관장, 도정자문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기회경기 워크숍’을 열었다.

김 지사는 토론에 앞서 “경기도 간부들과 공공기관장들이 한꺼번에 모인 게 역사상 처음이라고 한다. 새로운 기록을 우리가 오늘 만드는 것 같다”며 “기관장들과 실국들 간에 자주 소통이 없어서 본의 아니게 갈등도 있었다고 하는데 한 번에 다 푸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기득권․세계관․관성과 타성’ 세 가지 금기 깨기를 제안했다. 김 지사는 “우선 우리가 갖고 있는 기득권 깨기부터 해보자. 우리 사회가 남의 기득권 깨자고 손가락질 하면서 자기 기득권은 깨지 못하는 것 같다. 무엇인가 개혁해보자 하면서 스스로 갖고 있는 기득권을 깨지 못한다면 그 역시 쇼로 끝날 것 같다”며 “두 번째는 우리가 갖고 있는 세계관을 깨봤으면 좋겠다. 배추벌레는 배추 속이 자기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한다. 이런 세계관은 자리가 안정적이고 도전과 새로운 시도를 별로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일수록 좁은 것 같다. 스스로 반성하고 깨보자”고 말했다.

이어 “세 번째는 공직자와 공공기관이 갖고 있는 관성과 타성을 깨보자. 바람직하지 않은 행정문화와 공공이 갖고 있는 문화, 타성, 관성을 뛰어넘는 상상력과 추진력, 실천력을 가져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워크숍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서는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지금부터 밤늦게까지 있겠지만 가급적 이 시간 즐기셨으면 좋겠다. 숙제한다 생각하지 마시고 편하게 하고 싶은 얘기 많이 했으면 좋겠다”며 “어떤 일이든지 자기가 하고 싶어 해서 일하는 사람만큼 그 힘이 있는 건 없는 것 같다. 공직자로서 도민들을 위한 책임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힘드시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계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도지사를 포함해 도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실국장과 공공기관장이 함께 모여 정책발굴을 하는 도 최초의 워크숍이다. 미래먹거리 확보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선보였던 기회경기혁신포럼 ‘경바시(경기도를 바꾸는 시간)’ 시즌1에 이은 이른바 ‘틀 깨기 행정’의 연장선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김 지사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워크숍이 “사전 자료도, 휴대폰도, 시간 제약도 없는 3무(無) 행사”라며 “특히 실국장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들을 야근시키는 일이 절대 없도록 몇 번을 당부했다. 이런 작은 노력들이 커다란 변화의 시작”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6일 오후 3시 시작된 워크숍은 이날 늦은 밤까지 500분 이상 예정돼 있으며 ‘기회정책 청사진’ 토론과 ‘시그니처 정책발굴’ 자유토론 등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목록보기
전체 1,08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8
김동연 지사, 사회복지인들 만나 “함께 힘을 모아 포용과 상생이 넘치는 경기도 만들자”
경기지기 | 2023.03.01 | 조회 11480
경기지기 2023.03.01 11480
297
경기도와 도청 3개 노조, 대한적십자사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전달
경기지기 | 2023.03.01 | 조회 11169
경기지기 2023.03.01 11169
296
경기도, 18개 프로구단과 손잡고 노인·장애인에 스포츠 관람료 75% 할인
경기지기 | 2023.02.24 | 조회 11775
경기지기 2023.02.24 11775
295
경기도, 2026년까지 1조 원 규모 G-펀드 조성. ‘스타트업 천국’ 만든다
경기지기 | 2023.02.23 | 조회 13107
경기지기 2023.02.23 13107
294
김동연 지사, 챗 GPT 도입방안 토론서 “일단 써보자. 작은 것부터 활용방안 찾아야”
경기지기 | 2023.02.23 | 조회 11766
경기지기 2023.02.23 11766
293
경기도, 취약계층 난방비 193억원 집행 완료
경기지기 | 2023.02.23 | 조회 11862
경기지기 2023.02.23 11862
292
검찰의 경기도청 압수수색에 대한 경기도의 입장
경기지기 | 2023.02.22 | 조회 12341
경기지기 2023.02.22 12341
291
김동연 경기도지사, “군부대 이전부지 활용을 통해 경기도를 기회의 땅으로”
경기지기 | 2023.02.22 | 조회 11973
경기지기 2023.02.22 11973
290
경기도와 수원·용인·성남·화성시 공동대응에 서울3호선 연장 탄력
경기지기 | 2023.02.22 | 조회 11683
경기지기 2023.02.22 11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