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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는 도민과 함께 만든 공공RE100 제1호 발전소가 있습니다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24-02-15 17:24
조회
6288
공공기관 RE100의 첫 신호탄! 대한민국에는 경기도가 있습니다  #공공기관 RE100 1호 발전소, 경기북부에 있습니다 경기도가 공공기관 RE100 선언한 이후 처음으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공공기관 RE100 1호 발전소’가 생겼습니다.  이는 단순한 시작이 아닙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기 위한 경기도의 작지만 큰 걸음의 성과입니다. 경기도는 이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산하공공기관, 시군의 유휴뷰지를 적극 활용하여 84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산하 공공기관 전체가 RE100 실천에 나서는 것은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모두 통틀어 경기도가 처음입니다.  #도민과의 상생으로 만들어졌어요 경기도는 ‘경기 RE100’정책에 대해서 도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도민 참여형 사업으로 본 사업을 준비하고 진행했습니다.  우선 경기도는 참여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외부 공모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경기에너지협동조합·의정부자연에너지협동조합·동두천자연에너지협동조합 3개 조합과 함께 발전소 건립을 추진했습니다. 이들 협동조합은 의정부, 동두천 지역주민 등 도민 500여 명이 참여한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발전소 수익의 일부를 에너지 빈곤층에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도가 유휴부지를 발굴해 협동조합에 임대하고, 협동조합은 도민들이 출자한 자금을 재생에너지 생산 사업에 투자해 도민들과 개발이익을 공유하는 사업모델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협동조합은 총 6억 9천만 원을 투자해 최소 20년간 매년 약 1억 1천만 원의 수익을 조합원들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석 2조? 1석 3조? 아니오, 1석 4조입니다 이번 경기도청 북부청사 도민 참여형 발전소 건립 사업에는 1석 4조의 의미가 있습니다.  1. 경기도의 재정 투입 없는 사업모델로, 도민 세금 투입 없음 2. 유휴부지를 활용해 도민들에게 저렴하게 임대하고, 발전 수익 공유 3. 생산 전력을 통해 글로벌 RE100 이행이 시급한 기업들의 RE100 이행 지원 4. 부지 임대 수익을 활용해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 재생에너지 확산에 재투자  이번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연간 48만 6,180kWh 규모의 전기가 생산됩니다.  이는 1천여 명이 근무하는 북부청사 본관과 별관의 전력 자립률 16%를 향상시킬 수 있는 수준이며, 매년 소나무 9만 3,617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22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거둘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북부청사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시작으로 도와 28개 산하 공공기관이 소유한 70여 개소 모든 청사의 옥상, 주차장 등의 유휴부지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경기도는 향후 추진될 사업에 대해 도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쉽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플랫폼을 개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대표적인 확산모델로 제시하고 발전 수익은 참여 도민에게 제공해 민관 상생협력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