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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부소방서 개청! 오랜 숙제를 풀었습니다!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24-06-20 18:04
조회
3132
#용인특례시의 소방수요를 분담할 용인서부소방서가 개서합니다 지난 19일 인구 107만 용인특례시의 소방 수요를 분담할 용인서부소방서가 힘차게 문을 열었습니다.   용인특례시는 급속한 인구 증가와 대규모 택지개발 조성 등으로 화재, 구조 등 출동 수요가 전국에서 1등입니다. 하루에 약 220건이 용인특례시에서 발생하고 있어요. 그러나 소방서가 처인구에 자리한 용인소방서 한 곳밖에 없어 긴급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난 2018년부터 용인서부소방서 신설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런데... 당초 계획한 청사 부지가 도시개발사업인 ‘플랫폼시티’ 사업지구에 포함되면서 설립에 난항을 겪게 되었어요. 이에 용인소방서가 2021년부터 수지119안전센터에 서부 지역을 담당하는 제2현장지휘단과 제2구조ㆍ구급대를 별도로 설치하는 등, 주민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임시 조치밖에 할 수 없는 형편이었죠.  #선 개청, 후 청사 건립? 대응 방안을 찾던 민선8기 경기도는 임대 청사를 활용해 소방서를 우선 개청하고, 청사 건설을 나중에 추진하는 이른바 ‘선 개청, 후 청사건립’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용인서부소방서 개청을 위한 예산 13억 5천만 원도 편성했죠. 이렇게 3과 1단 1담당관, 6센터, 1구조대로 편성된 ‘용인서부소방서’가 개청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소방을 향한 남다른 진심 민선8기 경기도는 연휴, 깊은 밤 등 도민이 쉬고 잠드는 때에도 잠들지 않고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 분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해왔어요.  지난 2월 설 연휴 당시 비상근무 중인 태안119안전센터에 깜짝 방문해 소방관들을 격려하기도 했고, 지난해 11월에는 경기도청에 소방관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익명의 기부자가 라면 박스를 두고 가기도 했죠. 라면 박스들은 모두 소방관 분들께 잘 전달되었다는 소식!  #모두가 잠든 시간, 소방은 내일의 평온한 아침을 위해 일합니다 소방관은 모두가 피하는 곳으로 가장 먼저 들어가 인명을 구하고, 모두가 잠든 시간 가장 바쁘게 일하며 평온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전선에서 일하는 영웅들입니다.  민선8기 경기도는 도민의 안전과 생명 뿐 아니라 우리의 영웅들인 소방관들의 안전과 생명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내일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