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보도자료
서울~양평 고속도로 감사 결과에 대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입장문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25-03-13 16:28
조회
15769
서울~양평 고속도로 관련 국토부의 자체감사는 맹탕감사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왜’,‘누가’,‘어떻게 해서’가 문제의 본질임을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감사 결과는 셋 중 어느 것도 밝히지 못한 채
절차적 문제만 형식적으로 지적하고
말단의 실무자만 징계하는 ‘꼬리 자르기’로 일관했습니다.
원안은 경기도가 2008년 처음 제안한 이후
13년간 검토하고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한 안이었습니다.
그런데 종점을 포함하여 무려 기존 노선의 55%가 바뀐 변경안이 나오기까지는
단 6개월이 걸렸습니다.
기재부 협의 기준인 노선의 1/3 이상 변경을 추진하면서
기재부와는 물론, 경기도와의 협의도 일체 없었습니다.
이례적이고 비정상적인 변경의 핵심에는
노선 종점부에 자리 잡은 김건희 일가의 땅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감사는 특혜 의혹의 사실 여부와
이를 가능하게 한 윗선과 몸통에 대해서는 전혀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밝혀진 것은 원안보다 변경안이 더 낫다는
정부의 주장이 거짓임이 드러난 것입니다.
편익 산정, 경제적 타당성 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노선 변경을 추진했다는 것이 감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그동안의 정부 주장을 완전히 뒤집는 것입니다.
경기도지사로서 분명히 밝혀둡니다.
첫째,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원안대로 신속하게 재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이번 감사로 변경안은 사실상 용도 폐기 되었습니다.
늦어진 만큼 속도를 내어 주민 숙원을 하루빨리 해결하고
양양 고속도로와의 연결도 추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둘째, 양평군민과 경기도민에 대한 정부 차원의 공식 사과를 요구합니다.
난데없는 변경안으로 사업에 중대한 차질을 초래했고
불필요한 혼란과 갈등만 가중시켰습니다.
원희룡 당시 국토부장관를 비롯한 고위급 책임자들에 대한
정치적·법적 책임도 물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이제는 감사가 아니라 수사가 필요합니다.
‘왜’,‘누가’,‘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가 핵심입니다.
윗선과 몸통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내야 합니다.
경기도 차원의 고발을 검토하겠습니다.
경기도는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신속한 추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 3월 13일
경기도지사 김동연
저는 지금까지 ‘왜’,‘누가’,‘어떻게 해서’가 문제의 본질임을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감사 결과는 셋 중 어느 것도 밝히지 못한 채
절차적 문제만 형식적으로 지적하고
말단의 실무자만 징계하는 ‘꼬리 자르기’로 일관했습니다.
원안은 경기도가 2008년 처음 제안한 이후
13년간 검토하고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한 안이었습니다.
그런데 종점을 포함하여 무려 기존 노선의 55%가 바뀐 변경안이 나오기까지는
단 6개월이 걸렸습니다.
기재부 협의 기준인 노선의 1/3 이상 변경을 추진하면서
기재부와는 물론, 경기도와의 협의도 일체 없었습니다.
이례적이고 비정상적인 변경의 핵심에는
노선 종점부에 자리 잡은 김건희 일가의 땅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감사는 특혜 의혹의 사실 여부와
이를 가능하게 한 윗선과 몸통에 대해서는 전혀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밝혀진 것은 원안보다 변경안이 더 낫다는
정부의 주장이 거짓임이 드러난 것입니다.
편익 산정, 경제적 타당성 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노선 변경을 추진했다는 것이 감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그동안의 정부 주장을 완전히 뒤집는 것입니다.
경기도지사로서 분명히 밝혀둡니다.
첫째,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원안대로 신속하게 재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이번 감사로 변경안은 사실상 용도 폐기 되었습니다.
늦어진 만큼 속도를 내어 주민 숙원을 하루빨리 해결하고
양양 고속도로와의 연결도 추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둘째, 양평군민과 경기도민에 대한 정부 차원의 공식 사과를 요구합니다.
난데없는 변경안으로 사업에 중대한 차질을 초래했고
불필요한 혼란과 갈등만 가중시켰습니다.
원희룡 당시 국토부장관를 비롯한 고위급 책임자들에 대한
정치적·법적 책임도 물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이제는 감사가 아니라 수사가 필요합니다.
‘왜’,‘누가’,‘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가 핵심입니다.
윗선과 몸통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내야 합니다.
경기도 차원의 고발을 검토하겠습니다.
경기도는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신속한 추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 3월 13일
경기도지사 김동연
전체 1,081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1081 |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 앞둔 안산사이언스밸리 찾은 김동연 “ASV를 중심으로 안산의 산업지도, 경기도 경제지도가 바뀔 것”
경기지기
|
2025.12.11
|
조회 58
|
경기지기 | 2025.12.11 | 58 |
| 1080 |
김동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안산이 가장 경제성 있어. 꼭 만들겠다”
경기지기
|
2025.12.11
|
조회 66
|
경기지기 | 2025.12.11 | 66 |
| 1079 |
경기청년, 경기도 사다리·갭이어 프로그램으로 ‘나를 찾고 세계를 확장하다’
경기지기
|
2025.12.10
|
조회 58
|
경기지기 | 2025.12.10 | 58 |
| 1078 |
김동연, “기울어진 기회의 시대, 해답은 사람 중심 대전환” ‘경기국제포럼’ 10일 개막…세계 석학과 ‘기술이 아닌 삶을 위한 사회 설계’ 논의
경기지기
|
2025.12.10
|
조회 61
|
경기지기 | 2025.12.10 | 61 |
| 1077 |
“폭염에 이어 한파 등 예측불가능한 기후재난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 기후보험 시행 8개월 만에 4만 2,278건 지급
경기지기
|
2025.12.09
|
조회 56
|
경기지기 | 2025.12.09 | 56 |
| 1076 |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수혜자 1천 명 넘어. 보호자들 “경제적·심리적으로 든든하다” 엄지 척!
경기지기
|
2025.12.08
|
조회 56
|
경기지기 | 2025.12.08 | 56 |
| 1075 |
근무시간 줄어도 생산성 올라 … 경기도 주 4.5일제, ‘두 마리 토끼’를 잡다
경기지기
|
2025.12.07
|
조회 54
|
경기지기 | 2025.12.07 | 54 |
| 1074 |
김동연, “여주 가남 산단 ’27년까지 조성 완료. 기업 유치에도 최선 다할 것”
경기지기
|
2025.12.04
|
조회 56
|
경기지기 | 2025.12.04 | 56 |
| 1073 |
김동연, “반려마루(여주)는 교육부터 장례까지 다 가능한 반려동물의 메카”
경기지기
|
2025.12.04
|
조회 52
|
경기지기 | 2025.12.04 | 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