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소식
도지사 보도자료

도지사 보도자료

경기도, 이태원 참사 목격자·일반도민에 심리상담 지원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22-11-03 08:51
조회
13902
○ 목격자, 일반 도민 등 대상으로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 운영 중
- 10월 31일~11월 1일 141명에게 상담 제공. 고위험군 18명 지속 관리
○ 청년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사업(마인드 케어)과 연계해 지원할 방침


경기도는 이태원 참사로 인해 정신적·심리적 고통을 받고 있는 목격자나 도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유가족과 부상자 및 가족의 경우 서울지역 거주자는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서울 외 지역 거주자는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상담 지원을 하고 있다.

도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사고 목격자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운영한다. 정신건강 상담전화는 전국 공통번호로 전화를 걸면, 거주지와 연계해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전문가가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를 통해 상담을 받은 도민은 141명으로, 이 가운데 목격자가 69명이었고 대응 인력도 4명 포함됐다. 141명 중 외상후 스트레스, 우울, 불안, 신체증상 등에서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이들은 18명이었다. 이들에게는 정신의료기관 이용과 치료비 지원 등을 안내했으며 현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속상담·관리 중이다.

도는 이번 참사에서 20~30대가 많이 희생된 만큼 심리상담이 필요한 청년층이 많을 것으로 보고, 앞으로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청년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사업(마인드 케어)과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마인드 케어는 최근 5년 이내 정신과 질환을 처음 진단받은 만 19~34세 경기도 청년에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여부나 소득 기준을 따지지 않고 1인당 최대 연 36만 원의 외래 진료비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엄원자 도 정신건강과장은 “이번 참사로 희생된 분들의 주변인이나 뉴스를 통해 소식을 접한 많은 도민들이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실 것”이라며 “주저하지 말고 1577-0199로 전화해 주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도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1388 심리지원 특별상담실’도 운영하고 있다. 만 9세에서 24세 청소년은 특별상담실을 통해 전문 상담과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신청은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전화,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등으로 24시간 가능하며, 가까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방문 시 대면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내 화상상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목록보기
전체 1,10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48
김동연 경기도지사, 미국서 하루 동안 3조 5천억 원 규모 초대형 투자유치 성공
경기지기 | 2023.04.17 | 조회 11678
경기지기 2023.04.17 11678
347
김동연 지사, 올해 경기청년 80명 이상 선발. 美 미시간·뉴욕주립대 해외연수 기회 제공
경기지기 | 2023.04.13 | 조회 11897
경기지기 2023.04.13 11897
346
김동연 지사, 미국서 5천억 원 규모 산업용 가스 제조 시설 및 수소 충전시설, 연구개발 인력 약 150명 규모 반도체 소재 종합연구소 계속해서 유치
경기지기 | 2023.04.13 | 조회 11813
경기지기 2023.04.13 11813
345
김동연 지사 혁신 동맹 제안에, 미시간 주지사 “같은 생각이다”
경기지기 | 2023.04.13 | 조회 11334
경기지기 2023.04.13 11334
344
경기청년 90명 이상, 2025년까지 미국 미시간대학서 해외연수
경기지기 | 2023.04.11 | 조회 12918
경기지기 2023.04.11 12918
343
방미 첫 일정으로 미국 자동차산업의 심장부, 미시간 찾은 김동연 자율주행차, 이차전지 등 첨단기술 개발현황 살펴. 협력 방안도 모색
경기지기 | 2023.04.11 | 조회 10986
경기지기 2023.04.11 10986
342
벚꽃 흩날리는 경기도청 봄꽃축제 성황리에 마무리…8만 관람객 문화공연 향유
경기지기 | 2023.04.10 | 조회 11063
경기지기 2023.04.10 11063
341
김동연 지사, 경기도청 봄꽃축제 찾아 도민·소상공인과 소통
경기지기 | 2023.04.10 | 조회 11266
경기지기 2023.04.10 11266
340
김동연 지사, 경기도정의 첫 번째는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
경기지기 | 2023.04.07 | 조회 10926
경기지기 2023.04.07 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