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보도자료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The 경기패스! 연 최대 24만 원 “경기도 어린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24-05-03 08:40
조회
9541
경기도가 The 경기패스(K패스-경기) 출시에 따라 사업 대상이 아닌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연간 24만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2일부터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18세 어린이와 청소년이며, 사용한 교통비의 분기별 6만 원, 연간 24만 원 한도 내에서 100% 지원된다.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서 이용한 대중교통 이용액을 환급하며,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지하철, GTX 등 교통카드를 접촉(태그)해 이용하는 교통 수단에 한해 지원한다. 다만 고속버스, 공항버스, KTX 등 별도 발권받아 탑승하는 교통수단은 환급받을 수 없다.
5월 2일부터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포털(www.gbuspb.kr)에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별도의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본인이 사용하던 교통카드를 활용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한 번 신청하면 당해 연도 내에는 4분기까지 자동 신청된다.
2024년 1월부터 4월까지 사용한 교통비는 기존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과 같은 기준(13~23세)으로 기존 청소년 교통비 지원 포털에서 7월에 접수해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포털 누리집(www.gbuspb.kr)과 경기교통공사 콜센터(1577-8459)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K-패스 및 The 경기패스 등 성인에 집중된 교통비 지원 혜택 속 교통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와 청소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민에 더 많은 교통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국토교통부의 K-패스 사업과 연계된 ‘The 경기패스(더 경기패스)’ 사업이 시행됐다.
The 경기패스는 K-패스의 월 60회 한도를 무제한으로 확대하고, 매달 대중교통 비용의 20%(20·30대 청년 30%, 40대 이상 일반 20%, 저소득층 53%)를 환급해 준다. 30% 환급 대상인 청년의 기준도 19~34세에서 19~39세까지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18세 어린이와 청소년이며, 사용한 교통비의 분기별 6만 원, 연간 24만 원 한도 내에서 100% 지원된다.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서 이용한 대중교통 이용액을 환급하며,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지하철, GTX 등 교통카드를 접촉(태그)해 이용하는 교통 수단에 한해 지원한다. 다만 고속버스, 공항버스, KTX 등 별도 발권받아 탑승하는 교통수단은 환급받을 수 없다.
5월 2일부터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포털(www.gbuspb.kr)에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별도의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본인이 사용하던 교통카드를 활용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한 번 신청하면 당해 연도 내에는 4분기까지 자동 신청된다.
2024년 1월부터 4월까지 사용한 교통비는 기존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과 같은 기준(13~23세)으로 기존 청소년 교통비 지원 포털에서 7월에 접수해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포털 누리집(www.gbuspb.kr)과 경기교통공사 콜센터(1577-8459)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K-패스 및 The 경기패스 등 성인에 집중된 교통비 지원 혜택 속 교통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와 청소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민에 더 많은 교통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국토교통부의 K-패스 사업과 연계된 ‘The 경기패스(더 경기패스)’ 사업이 시행됐다.
The 경기패스는 K-패스의 월 60회 한도를 무제한으로 확대하고, 매달 대중교통 비용의 20%(20·30대 청년 30%, 40대 이상 일반 20%, 저소득층 53%)를 환급해 준다. 30% 환급 대상인 청년의 기준도 19~34세에서 19~39세까지 확대했다.
전체 879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공지사항 |
‘GTX 플러스만 우선순위 건의 반영’은 사실이 아닙니다
경기지기
|
2024.11.29
|
조회 10512
|
경기지기 | 2024.11.29 | 10512 |
734 |
경기도민장학회 장학생 만난 김동연 ,“공짜 아냐. 나중에 우리 사회에 갚아야”
경기지기
|
2024.05.31
|
조회 11706
|
경기지기 | 2024.05.31 | 11706 |
733 |
김동연 지사, 기후위기 대응 위한 ‘RE100 플랫폼’ 구축 위해 국토지리정보원, 카카오모빌리티 등 15개 기관과 협력 약속
경기지기
|
2024.05.31
|
조회 11850
|
경기지기 | 2024.05.31 | 11850 |
732 |
경기청년 갭이어 참여 청년 만난 김동연 지사,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과정을 즐기세요”
경기지기
|
2024.05.30
|
조회 11659
|
경기지기 | 2024.05.30 | 11659 |
731 |
김동연 지사, “경기북부특자도, 차질 없이,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
경기지기
|
2024.05.28
|
조회 11673
|
경기지기 | 2024.05.28 | 11673 |
730 |
도담소 전면 개방한 김동연 지사, “도민이 서로 믿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들겠다”
경기지기
|
2024.05.25
|
조회 11629
|
경기지기 | 2024.05.25 | 11629 |
729 |
김동연 지사, 제22대 국회 당선인 만나 반도체특별법 등 ‘경제 3법’ 협력 요청
경기지기
|
2024.05.24
|
조회 10946
|
경기지기 | 2024.05.24 | 10946 |
728 |
김동연 지사, 프랑스 최대 경제단체 프랑스산업연맹 만나. 투자유치 전략 논의
경기지기
|
2024.05.24
|
조회 11057
|
경기지기 | 2024.05.24 | 11057 |
727 |
김동연 지사, 국토부에 ‘당진~광명 고속도로 사업’ 적극 추진 건의
경기지기
|
2024.05.23
|
조회 10981
|
경기지기 | 2024.05.23 | 10981 |
726 |
The 경기패스 가입자 53만명 돌파! 31개 시군과 함께 이룬 성과
경기지기
|
2024.05.23
|
조회 11277
|
경기지기 | 2024.05.23 | 11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