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소식
도지사 보도자료

도지사 보도자료

이태원 사고 총력 대응 경기도, 시군에 행사·축제 자제 등 요청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22-10-31 09:59
조회
1103
○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군 연계 대책회의 열어
- 행사나 축제 자제. 개최 시에는 안전관리계획 수립 등 안전관리 철저 요청
- 사고 사망자 안치 병원 관할 시에는 장례 안내 공무원 파견 조치
- 실종자 신고전화 안내. 조기 게양. 회식 자제 등도 당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태원 사고 관련해 총력대응 의지를 밝힌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에 각종 행사나 축제를 자제하고, 행사 개최 시에는 안전관리계획을 세우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 협조를 요청했다.

경기도는 30일 오후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도-시·군 연계 대책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중앙정부와 도가, 도와 각 시군이 사고 수습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야 한다”면서 “국가애도기간이 마무리되는 11월 5일까지는 공직기강 확립에도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각 시군별로 행사나 축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도는 시군별로 각종 행사나 축제를 자제하도록 하고 개최 시에는 안전계획 수립, 응급의료체계 구축, 안전선 설치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또, 일산 동국대병원, 부천 순천향대병원 등 사고 사망자가 안치돼 있는 병원을 관할하는 시에는 시설별로 장례 안내 공무원을 파견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각 시군별로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실종자 신고전화 안내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현재 120(콜센터)과 119(소방) 또는 031-230-6653(재난상황팀),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실종자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 국가애도기간 중 조기 게양, 근조 리본 착용, 회식 자제 등도 당부했다.

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앞서 이날 오전 9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6층 영상회의실에서 서울 이태원 사고 경기도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생각하지도 못한 사고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도 관계자에 세 가지를 지시했다.

세 가지는 ▲사고자 가운데 경기도민도 중요하지만 구분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회복과 사고자 안치 등 지원 ▲사고수습에 지방과 중앙이 따로 없다. 중앙대책본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절감, 연말 크리스마스 등 행사와 축제도 사전에 철저히 예방할 것 등이다.

김 지사는 또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경기도에 조기를 게양하는 한편 검은 리본을 착용해 다 함께 애도를 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현재 사고수습을 위해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이태원 사고 관련 경기도 긴급대응 지원단’을 긴급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지원단에서는 30일 오후 ‘사고 관련 실종자 신고전화 안내’를 도 재난문자로 발송하고 경기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서도 홍보를 추진 중이다.
전체 2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5
기업인 100명 만난 김동연 경기도지사 “어려운 시기 반드시 살아남아달라. 있는 힘 다해 돕겠다”
경기지기 | 2022.12.23 | 조회 612
경기지기 2022.12.23 612
234
(경바시6) “에너지 전환은 피할 수 없는 과제이자 미래먹거리. 경기도 재생에너지 사업추진단 필요”
경기지기 | 2022.12.23 | 조회 581
경기지기 2022.12.23 581
233
김동연 지사, 신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김세용 전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임명
경기지기 | 2022.12.23 | 조회 603
경기지기 2022.12.23 603
232
(경바시5) 경기도 미래차 산업 발전 위해서는 인력양성과 기업·기관간 협업이 필수적
경기지기 | 2022.12.23 | 조회 578
경기지기 2022.12.23 578
231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경기북부 성장잠재력에 대한 확신이자 신념”
경기지기 | 2022.12.23 | 조회 592
경기지기 2022.12.23 592
230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도정 공론조사 시행. 내년 2월 결과보고서 공개
경기지기 | 2022.12.20 | 조회 637
경기지기 2022.12.20 637
229
(경바시4) 경기도가 바이오분야의 스타가 되려면 우수인재 영입, 민간투자 확대해야
경기지기 | 2022.12.20 | 조회 642
경기지기 2022.12.20 642
228
‘제1회 경기도 브랜드 포럼’ 도민 700여 명 참여. 브랜드 축제의 장으로 성료
경기지기 | 2022.12.20 | 조회 588
경기지기 2022.12.20 588
227
경기도공론화추진단, “군공항 문제, 원격지 이전 외 다양한 방안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경기지기 | 2022.12.20 | 조회 609
경기지기 2022.12.20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