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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안정을 위한 경기도 첫 조직개편을 시행합니다.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22-07-19 17:14
조회
258
오늘은 지난 6월 29일에 의회를 통과한 27개 조례의 공포 시한입니다.

지방자치단체장은 조례안을 이송받은 날부터 20일 이내에 공포를 해야 하는 의무가 있으며, 오늘이 그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공포되는 조례안 중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경기도의 행정기구 조직개편에 관한 중요사항이 규정되어 있는 조례입니다.
우리 앞에 놓인 경제의 어려움과 도민 여러분들의 먹고사는 문제 대응이 시급함을 고려하여 원-포인트로 조직개편안을 제출했고 도의회에서 의결한 지 20일이 경과했습니다.

우선, 도지사가 임명하는 정무직 부지사로 ‘경제부지사’직을 신설했습니다.
행정1부지사가 현행 관장하고 있는 도시주택실, 공정국, 농정해양국과 행정2부지사가 관장하는 경제실을 경제부지사 소관으로 이관하고,
현행 평화부지사가 관장하는 평화협력국을 행정2부지사 산하로 조정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자리의 신설이나 기능의 개폐, 공무원 증원은 일체 없습니다.
평화부지사직은 경제부지사로 바뀌지만 남북 문제와 평화 문제는 업무 수행에 있어서 한치의 소홀함과 차질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민선 8기 경기도정의 최우선 과제는 경제와 민생입니다.
인수위원회 단계에서부터 ‘비상경제대응TF’를 꾸렸고, 도지사 1호 결재문서로 ‘비상경제대응 종합계획’을 결재, 시행한 바 있습니다.


취임 이후, 저는 도민의 삶과 직결된 경제와 민생 문제에 주력해 왔습니다.
경제 위기 극복뿐 아니라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 나은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경제와 민생이 토대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민생경제를 위한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시스템과 조직을 갖추어야 합니다.
경제분야 실․국의 총괄 컨트롤타워인 경제부지사 직제의 신설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이유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이번 조직개편안은 현 경제 상황의 신속한 대처를 위한 원-포인트 개정안입니다.
앞으로 있을 하반기 조직개편은 보다 종합적인 검토를 마치고 제11대 경기도의회와 충분한 사전협의를 거쳐서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경제 위기 속에서도 우리는 경제체질 개선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왔습니다.
코로나 위기에 이어 찾아온 이번 고물가와 경제 위기 또한 변화를 통해서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경기도가 그 중심에 서겠습니다.

도민들께 약속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경기도정에서 구현하기 위해 저를 포함한 경기도 공직자들 모두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2년 7월 19일

경기도지사 김 동 연